[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노원구의 한 개표소에서 발견된 칼로 잘려진 봉인지. [자유와혁신 제공]
칼로 잘려진 봉인지가 서울의 한 개표소에서 목격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선)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서울 노원구 개표소에서 봉인지가 칼로 잘려진 채로 투표함에 부착된 모습이 포착됐다.
4일 자유와혁신당 및 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에 따르면 제보자는 이날 투표 종료 이후 노원구 불암산 배드민턴장에 마련된 노원 선관위의 공식 개표소에서 이 같은 형태의 봉인지가 붙은 투표함을 발견하고 사진으로 찍어 제보했다.
제보 사진에 따르면 봉인지의 한 가운데가 칼로 잰듯 수평으로 일정하게 잘린 모습이 목격됐다. 또한 봉인지의 여백에 떼었다가 다시 붙인 흔적(Open VOID)이 뜯긴 채로 있는 투표함이 반입됐다.
이곳에선 3일 밤 11시30분 현재 강제적 개함을 막기 위해 참관인이 지원을 요청하는 등 갈등이 빚어졌다. 자유와혁신 관계자는 “무도한 선관위의 만행을 좌시하지 않으려 유권자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며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