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국무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국무부 국제마약·법집행국은 18일(현지시간) 초국적 범죄조직 '마라 살바트루차'(MS-13) 수괴 2명에 대해 최대 1천500만 달러(약 230억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현상금 대상은 율란 아도네이 아르차가 카리아스(별명 '포키')와 빅토르 에두아르두 모랄레스 셀라야(별명 '쿠에르보')이며, 이들에 대한 체포 및 유죄 판결로 이어지는 정보 제공에 각각 1천만 달러, 500만 달러를 지급한다.
카리아스는 미 연방수사국(FBI)의 '10대 수배자' 중 한 명이며 마약단속국(DEA)과 국토안보수사국(HSI)의 최우선 수배자 명단에도 오른 인물이다.
국무부는 지난해 4월 카리아스에 대해 최대 50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었으며, 이번에 그 액수를 2배로 늘렸다.
국무부는 법원 문서를 인용, 카리아스와 셀라야가 온두라스 내 MS-13의 최고위 멤버이며, 마약 밀매, 자금 세탁, 살인, 납치, 기타 폭력 범죄를 포함한 조직의 범죄 활동을 지시한 책임이 있으며, MS-13이 다량의 코카인을 미국으로 밀반입한 사건에도 관여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