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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과 윤석열
글쓴이 : 대연림
작성일 : 26-01-14 07:01
조회수 : 11

고려를 전복한 조선건국세력 들은 우왕을 공민왕의 아들이 아니라 신돈의 아들이라고 선전 선동질 했다.

이성계와 그 일파가 요동정벌을 좌절시키고 최영을 탄핵해 몰락시키자 우왕은 최후의 수단으로 자신의 경호무사들과 함께 이성계를 쳤다가 패했다.
실패한 정변의 우두머리가 살길은 없다. 우왕은 결국 이성계 일파에게 죽었다. 죽으며 우왕은 자신은 용의 후손이라고 일갈했다. 자신을 신돈의 자식이라 선동질한 이성계 일파에 대한 분노였다.

우왕의 죽음은 황제국을 지향했던 고려의 끝이었다. 부국강병을 포기하고 명에 사대하며 세상을 군자와 소인의 이분법으로 나누고 정의와 도덕만 지껄이며 부의 추구를 악마화해 백성을 가난하게 만들고 사대부들만의 권력과 부의 카르텔을 만든 조선의 시작이었다.

이것이 왕우 임에도 신우라 불렸던 남자의 서사다.

칠백년 후 우리는 왕우와 비슷한 서사를 가진 남자를 알고 있다. 왕우는 요동정벌을 꿈꿨다. 원명교체기에 제국을 지향하는 고려를 만들려 했다. 윤통은 자유민주주의 강국 대한민국을 꿈꿨다. 미중 갈등속에서 대한민국의 입지를 넓히려 했다.

세상을 이분법으로 나누고 중국에 부역하며 부의 추구를 악마화하고 도덕만 외치는 무능력이라는 점에서 사대부와 민주당은 닮았다. 사대부가 왕우를 신우라고 거짓선동 했던것처럼 민주당은 윤통을 술주정뱅이로 영부인을 술집작부로 만들었다.

사대부들이 최영장군의 요동정벌을 좌절시키고 그를 탄핵시켜 우왕을 허수아비로 만든것처럼 민주당은 윤통 정부의 각료들을 탄핵하고 모든 입법을 거부하고 예산을 삭감해 윤통 정부 붕괴를 시도했다.

우왕은 정권찬탈을 막기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직접 칼을 들고 이성계의 목을 치기 위해 쳐들어갔다. 윤통은 정권찬탈극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계엄을 선포하고 국회와 선관위를 계엄군을 '출동' 시켰다. 고려의 신하들은 우왕을 지키지 못했다. 그리고 사대의 나라, 부국강병을 포기한 나라, 백성을 빈곤에 몰아넣기로 결심한 나라 조선이 열렸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제 선택해야 했다. 자유민주주의의 나라 부국강병의 나라를 이렇게 포기하고 선악의 이분법인 공산주의 이념의 나라, 북한과 중국에 엎드리는 나라, 국민을 빈곤한 인민으로 만들여는 나라를 받아들일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후자를 선택하는 것이다. 중도라는 것은 없다. 체제전복의 현장에서 중도는 체제전복의 편에 선 것이다. 혁명과 숙청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를 방조한다면 당신이 그 숙청 대상이 될것이다. 오늘은 윤통이고 미래의 어느날에는 당신이 누리고 있는 자유와 재산이 숙청 대상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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