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리도 제국주의를 지향해 보자
글쓴이 : 대연림
작성일 : 25-12-28 13:23
조회수 : 325

김민석은 개소리를 많이 했지만 딱 한번 옳은 소리를 했다.

우리도 제국주의를 지향해보자는 말이다.
물론 이말은 미국을 깔아뭉개는 발언을 하는 맥락에서 나온말이지만, 우리가 지향해야할 비전으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승만 대통령은 건국을 했고, 박정희 대통령은 부국을 했다. 그렇다면 그다음에 해야할 일은 대국이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대국이 되는 것은 일차적으로 북한을 평정하는 것이다. 이나라 국민들이나 지식인들은 흡수통일에 대해 병적으로 혐오하거나 두려워한다. 종북좌파 입장에서는 그들의 준거집단인 북한에 대한 불경이어서 혐오하고, 평범한 국민들은 통일비용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그러나 조지 프리드먼이 말했듯이 한반도 통일은 도약의 기회다. 북한의 노동령, 자원 과 남한의 기술, 자본이 합친다면 엄청난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통일은 어차피 흡수통일의 방식이 될 수 밖에 없다. 남과북은 체제가 다르다. 더군다나 북은 세습왕조다. 그리고 국력차가 압도적이다. 국력이 강한 남한이 북한을 흡수하는 방식외의 통일 방법은 정복 뿐이다. 정복 보다는 흡수가 비용이 덜든다.

김씨왕조를 무너뜨리고 북한에 친남한정권을 세우는 방식이 될 수도 있다. 아니면 인민군을 무장해제하고 군정을 실시하는 방법도 있다. 고구려가 북방민족들을 복속시킨 후, 그들에게 공물과 군사력제공등의 의무를 부과하고 자치권을 주었던 것과 같은 간접지배하는 방식으로 북한지역을 관리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수도 있다. 이런방식이면 비용은 덜들 것이다.

북한지역을 안정화 한 후에는 고토회복을 도모할 수 있다. 만주를 먹는거다. 중국이 몰락한다면 만주에 힘의 공백이 생길 것이다. 여기에 우리의 힘을 투사하는 것이다. 만주에 힘을 투사해 몽골과 연결시킬 수 있다면 고구려가 초원제국들과 연계해 중국을 포위했던거와 같은 다원적 질서를 동아시아에 구축할 수 있다.

이렇게 힘을 키우고 대국으로 발돋움한다면 우리 내부에서도 제국적 사고를 가져갈 수 있다. 우린 조선시대 이래로 이종족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 그럴필요 없다. 우리의 압도적인 문화, 역사, 국력으로 이땅에 살고자 들어온 외국인들을 동화시키면 된다. 지금처럼 수세적인 두려움이 아니라 저들을 한민족의 일원으로 포용하고 우리의 법과 역사를 존중하고 따르게 만드는 것이다. 이는 좌파들의 이상적이고 자해적인 다문화주의와는 다르다.

다시한번 말한다. 우리도 제국주의를 지향해보자. 대국을 꿈꾸고 제국주의적 사고를 갖고 우리 주변의 질서를 재퍈해 보자. 우리의 능력이 닿는 범위에서. 그 첫대상은 외부적으로는 북한이고 내부적으로는 중국인들이다. 북한을 평정하고 재중중국인들을 한국인으로 동화시키는 작업을 해보자.

  • 계엄은 옳았다. 내란세력은 민주당이다.
  • 윤통의 계엄은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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