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명신 국제이슈] 이란 대리 세력은 약자 아니다
- 이란의 대리 세력은 가련한 ‘약자 연합’이 아니다. 수십 년간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길러 온 무장 네트워크이며, 제각기 다른 토착 불만을 흡수해 반미·반...
- 2026-04-15
- [박필규 안보칼럼] 주한미군이 평양에 주둔하는 날이 올 것인가
- 지금 세계 안보는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이란의 사막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북한 노동 미사일의 궤적을 그리며 이스라엘을 위협하고, 이란제 자...
- 2026-04-14
- [임명신 국제이슈] 헤즈볼라 못 놓는 이란, 헤즈볼라 못 놔두는 이스라엘
- 휴전을 흔든 레바논 전선, 왜 설명은 늘 반쪽일까. 최근 중동 국면을 읽을 때 꼭 미리 알아야 할 기본상식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헤즈...
- 2026-04-14
- [민병곤 칼럼] 가스등 아래의 부정선거: '가랑비'와 '에피타이저', 조작된 여론조사
- 1938년 패트릭 해밀턴의 연극 '가스등(Gas Light)'. 남편 잭은 집안의 가스등을 일부러 어둡게 켜놓고도, 불이 어두워졌다고 말하는 아내 벨라에게 "네가 예민한 탓...
- 2026-04-14
- ‘문학의 세계와 사상’ ⑨사실 효과의 연출 [특별기고: 松山]
- 문학은 단순한 이야기의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 무엇을 진실로 받아들이는가를 드러내는 사유의 장치다. 그래서 사실 효과를 다룬다는 것은 단순히 글...
- 2026-04-14
- [응천스님 호국칼럼] 길 잃은 시대, 그들이 그립습니다
- 21세기는 AI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전문 분야에 적용하던 것이 보편화되고 특수 분야의 노하우가 일반화되면서 사회발전이 눈부시다. 그런 반면 사회적 갈등...
- 2026-04-14
- [사설] 이재명 잘못을 국민에 뒤집어씌우지 말라
- 이재명 대통령은 4월12일 비판 세력을 향해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고 부른다”고 했고, 14일에는 다시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에 훈...
- 2026-04-14
- [박필규의 카르텔 대해부] ③북한의 ‘수령 카르텔’
- 앞선 연재를 통해 카르텔이 어떻게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국가 사유화 과정(①편), 성리학 카르텔이 어떻게 이념의 탈을 쓰고 국가 시스템을 마비시키는지(...
- 2026-04-14
-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민족을 떠난 영혼은 없다
- 어리석은 인간들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줄 안다. 사랑과 미움, 증오와 용서, 책임져야 할 모든 악업(惡業)과 선업(善業)으로부터 벗어나는 줄 안다. 그러...
- 2026-04-13
- [황두형 칼럼] UFO는 존재하는가?
- 지난 2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 사이에 UFO(Unidentified Flying Object) 관련 간접 논쟁이 벌어진다. 시작은 한 팟캐스트에 출연한 오바마의 ...
- 2026-04-13
- [박필규 칼럼] 형사법으로 언론과 표현의 자유 탄압은 자유민주주의 파탄의 전조
- ‘한미일보’ 허겸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은 단순히 한 언론인의 인신 구속 여부를 가린 법적 절차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는 대한민국 사법부가 ...
- 2026-04-13
- [김태산 칼럼] 몸은 한국에, 정신은 대륙에 둔 자들의 어리석음
- 요즘 “미국은 지는 해다. ‘일대일로’의 길로 나가는 중국은 뜨는 해다. 때문에 한국도 미국을 버리고 중국과 손을 잡아야 한다”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다. ...
- 2026-04-12
- [김영 한미칼럼] 사과해야 할 자가 적반하장격 ‘매국 타령’
- 정치가 위기에 몰리면 말의 순서가 본능을 드러낸다. 이번에도 그랬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자신의 X에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 부...
- 2026-04-12
- [신동춘 칼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대이란 전쟁은 어떻게 결말 날 것인가?
- 미국과 이란은 2주간 휴전에 돌입하며 파키스탄 중재로 협상을 하고 있다. 현재의 휴전은 평화를 위한 것이라기보다, 각국이 다음 수를 준비하기 위한 ‘폭풍 ...
- 2026-04-12
- [이신우 칼럼] ‘대통령의 X 해프닝과 외교부의 눈물겨운 해명’
-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가짜 뉴스’를 ‘반란 행위’로 규정하면서 강력 대응을 지시했다. 그런데 이를 어쩌나! 엄청난 협박으로 국민을 ...
- 2026-04-12
- [박필규의 카르텔 대해부] ②조선을 가둔 거대한 감옥, 성리학 카르텔
- 1편에서 카르텔이 소수의 이익을 위해 시스템을 사유화하는 공모 체계임을 확인했다. 이 원리가 한국 역사상 가장 정교하고도 강력하게 구현된 사례가 바로 ...
- 2026-04-11
- [김영 한미칼럼] 이재명의 ‘전시 살해’… 홀로코스트를 그렇게 끌어다 써도 되나
- 확인보다 규정이 먼저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자신의 X 계정에 이스라엘군 관련 영상을 공유하며 “유대인 학살”과 “전시 살해”를 함께 언급한 것은 단...
- 2026-04-11
- [임명신 국제이슈] 이란의 급소 두바이… 아랍국들을 적으로 돌린 치명적 패착
- 호르무즈 해협 항행이 여전히 불완전하다. 수십 년간 미 해군력과 국제 해상 질서가 떠받쳐 온 자유항행 체제가 전 세계 대부분을 상대로 한 인질극의 수단으...
- 2026-04-10
- [松山칼럼ㅣ종북 좌파 80년사] ⑲1964 통일혁명당 창당 시도
- 1964년의 서울을 떠올려보자. 4·19로 이승만 정권이 무너진 지 불과 몇 해가 지났고, 1961년 5월16일 군사정변으로 박정희가 권력을 잡은 상태였다. 제도는 유...
- 2026-04-10
- [박필규 안보칼럼] 경계의 본질을 잊은 군 개혁은 안보 파괴다
- 최근 북한이 자행하고 있는 접경지대 장벽 설치는 단순한 방어용 성벽 쌓기가 아니다. 이는 우리 군의 눈을 가리고, 은폐된 장벽 뒤에서 기습적인 도발 거점을...
-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