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 한미칼럼] 가벼운 입이 동맹을 무너뜨린다
-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사실처럼 키우고, 문제가 되면 변명으로 덮는 정부의 언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관련 발언이 6주 가까이 지난 시점에서 다...
- 2026-04-20
- [박필규 안보칼럼] 선택적 정의와 분노가 만든 진실 왜곡과 안보 파괴
- 대한민국은 현재 ‘선택적 정의와 분노’라는 질병에 안보마저 무너지고 있다. 인권과 정의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가 정략과 이익에 따라 편리하게 편집...
- 2026-04-20
- [특별기고: 신평] 슬프고도 못된 습성, ‘보수의 분열’
- 지난 4월6일 서울교육감 선거의 보수 단일화 후보가 여론조사를 거쳐 발표되었다. 후보 단일화의 당사자인 나는 다른 후보가 발표되었음에도 마치 내가 뽑힌 ...
- 2026-04-20
- [조양건 칼럼] 한국 땅에 대 쓰나미가 밀려 온다
- 우리는 15년 전 일본에서의 대 쓰나미를 기억한다. 방송으로 본 기억으로는 최대 40m 높이의 쓰나미가 전속력으로 달리던 자동차를 한 순간에 집어삼키고 있었...
- 2026-04-20
- [松山 시사읽기] 아테네 민주정의 그림자: 포키온의 최후
- 아테네의 아침은 늘 소란스러웠다. 광장에서는 하루도 빠짐없이 누군가 연설을 했다. 전쟁을 주장하는 사람, 평화를 말하는 사람, 마케도니아를 비난하는 목...
- 2026-04-20
- [박찬영 백세칼럼] ‘본전’도 뽑고 속도 편한, 슬기로운 뷔페 생활
- 뷔페식을 하면 입은 즐겁지만 과식 때문에 속이 불편하기 십상이다. 그렇다고 조금만 먹자니 ‘본전’ 생각이 나서 뷔페를 이용한 보람이 없다. 배도 부르고 ...
- 2026-04-19
- [신동춘 칼럼] 인간은 절대자가 될 수 없다: 전체주의와 사이비 종교의 우상숭배를 넘어
- 신의 대리인을 자처한 광기: 이란의 사례 우리는 1979년 이란 혁명 이후 40여 년간 이어져 온 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비극을 직시해야 한다. 이란은 왕정의 전제...
- 2026-04-19
- [김재수 칼럼] 투·개표 제도 개선 없이 지방선거 치를 것인가
- 절반 이상의 국민이 현재의 선거 투·개표 시스템의 투명성에 의심하고 있는 현실에서 지방선거를 치루는 것에 심한 우려를 표한다. 우선 부정선거를 저지른 ...
- 2026-04-19
-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우리 매형
- 우리 집은 뭐든지 하나다. 둘도 아니고 하나밖에 없다. 이리저리 다 둘러보아도 아버지도 하나, 어머니도 하나, 누이도 하나, 매형도 하나, 아들도 하나, 딸도 ...
- 2026-04-19
- [황두형 칼럼] 4·19와 이승만의 건국 전쟁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4·19 66주년 기념식에서 이승만이 영구 집권의 욕망에 사로잡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짓밟고 부정선거를 획책했으며 “4·19혁명 불과 1...
- 2026-04-19
- [松山칼럼ㅣ종북 좌파 80년사] ⑳1964~1967 혁명전선·청맥 활동: 합법·비합법 이중 구조의 한계
- 1964년부터 1967년까지를 따로 떼어 놓고 보기는 어렵다. 같은 시기, 같은 대학가에서 여러 일이 겹쳤다. 거리에서는 한일회담 반대 시위가 이어졌고, 교정 안에...
- 2026-04-19
- [임명신 칼럼] 4·19는 실패의 낙인이 아니라 자유공화국의 훈장
- 4·19를 곧장 ‘이승만에 대한 역사적 유죄판결’로 읽는다면 사건의 핵심부터 빗나간다. 1960년 3.15 선거의 초점은 ‘부통령 이기붕’이었다. 조병옥 후보가 ...
- 2026-04-19
- [응천스님 호국칼럼] 사악함 깨뜨려 바른 도리 드러낸다… “4.19가 묻고 역사가 답하다”
- 중국 삼론종의 대성자인 가조(吉藏) 스님은 ‘삼론현의(三論玄義)’를 통해 ‘파사(破邪)가 곧 현정(顯正)’이라 하였다. 사악한 견해를 깨뜨리는 것이 곧 바...
- 2026-04-17
- [박필규의 카르텔 대해부] ⑤민주주의의 심장을 겨눈 ‘부정선거 카르텔’
-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뿌리째 흔드는 가장 치명적인 결탁은 ‘부정선거 카르텔’이다. 선거는 국민이 권력을 통제하고 정당성을 부여하는 유일한 평화적 ...
- 2026-04-17
- [김태산 칼럼] 가짜 뉴스는 북한과 좌파들의 전유물
- 누구나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 말은 1800년대 초 영국의 한 작가가 쓴 희곡 작품에서 처음 나왔다고 한다. 그러나 저 말이 부정...
- 2026-04-17
- [임명신 국제이슈] 이란식 통행료는 “21세기판 해적질”… 힘의 우위 통한 평화 필요한 이유
- 싱가포르 외무장관 비비안 발라크리슈난이 지난 7일 자국 의회에서 호르무즈 통항은 ‘권리이지 특혜가 아니라고 짚었다. 이는 말라카해협을 낀 싱가포르가 ...
- 2026-04-17
- [박필규 안보칼럼] 강자존(强者存) 세상은 어떻게 만드는가
- 지난 80년간 지탱해 다자주의적 세계 질서가 끝나고 새로운 문명의 탄생을 목도하고 있다. 2026년 현재 지구촌은 단순한 패권 이동을 넘어 국가의 개념과 동맹...
- 2026-04-17
- [임명신 국제이슈] 헝가리 총선 결과의 국제정치학… 오르반 패배로 폴란드가 챙길 반사이익
- 12일(현지시간) 헝가리 총선에서 빅토르 오르반 정부가 패배했다. 16년 체제의 종식이라는 사실보다, 트럼프 진영이 유럽연합 내부에 두고 있던 상징적 전초기...
- 2026-04-16
- [김영 한미칼럼] 불법 대북송금, 이제는 미국이 답할 차례다
- 대북 불법송금은 한국 법정 안에서만 끝나는 사건이 아니다. 유엔 대북제재와 국제 금융질서, 동맹의 대북 공조가 걸린 국제 문제다. 유엔 안보리 1718 제재 체...
- 2026-04-16
- [박필규의 카르텔 대해부] ④정치와 자본의 약탈적 공조, 정경유착 카르텔
- 현대 사회에서 가장 견고하고도 치명적인 결탁으로 꼽히는 ‘정경유착 카르텔’은 갈등을 조장하고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주범이다. 정치권력은 인허...
-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