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 한미칼럼] 영악한 권력을 이기는 법
- 영악한 권력은 늘 체스판을 먼저 깔아놓는다. 말의 위치도, 움직일 길도, 승패의 규칙도 자신들이 정하려 한다. 돈이 있는 자는 시간을 사고, 권력이 있는 자는...
- 2026-07-02
- [특별기고: 松山] 표현의 자유 억압하면 관용도 함께 사라진다
-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해야 더 평등하고 더 관용적인 사회가 만들어진다고 믿는다. 혐오표현을 막고 불편한 발언을 규제하면 차별이 줄어...
- 2026-07-01
- [박주현 작가칼럼] 추모를 장사로 만들어놓고 “아이들 탓할 자격 있나”
- 1917년 러시아의 10월 혁명은 단순한 정치적 정변이 아니었다. 소비에트 국가 체제가 탄생하게 된 결정적 기원이자, 굶주림과 제국의 압제에 억눌려 있던 민중...
- 2026-06-30
- [반론보도] ‘[황두형 칼럼] ‘반칙’과 ‘특권’의 상징 노무현’ 관련
- 본 매체의 위 보도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측은 “박근혜·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은 각각 헌법상 절차와 헌법재판소 결정 등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며, ...
- 2026-06-30
-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트럼프에게 똥침을!
- 똥침이란 양손 검지 두 개를 모아 상대방의 항문을 찌르는 행위를 말한다. 똥침 공격을 받으면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뒤따른다. 항문에서 머리 꼭대기까지 치...
- 2026-06-30
- [특별기고: 채수조] 폭염에 에어컨 설치 막는 유럽의 기괴한 에너지 정책
- 유럽 폭염 뉴스의 이면에서 에너지 전환 정책의 기괴한 모순을 본다. 그들은 전기로 가동되는 히트펌프는 보조금까지 주며 장려하면서, 정작 여름철 에어컨은...
- 2026-06-30
- [김영 한미칼럼] 탄도미사일 5일간의 침묵과 국방부의 ‘적반하장’
- 북한이 6·25에 쐈다. 그것도 단순 방사포가 아니었다. 전술탄도미사일과 신형 방사포, 자주포 사거리 연장탄을 섞어 쐈다. 북한의 남침으로 전쟁이 시작된 바...
- 2026-06-30
- [신동춘 칼럼] 대 이란 전쟁의 마무리 단계에서 급변하는 한미 관계 지형
- 최근 중동 지역의 거대한 불길이었던 대 이란 전쟁이 마무리되면서, 미국의 외교·안보 전략의 무게추가 급격히 동북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워싱턴 정계와 ...
- 2026-06-30
- [조영진 소방칼럼] AI소방 개념 정립과 ‘화재예보 시스템’의 의무화가 필요한 이유
- 대한민국 소방은 현장 대원들의 헌신과 눈부신 기술 도입으로 세계적인 대응 역량을 갖췄다. 최근 연립·다세대 주택의 ‘연동형 감지기’ 의무화는 화재 인...
- 2026-06-30
- [민병곤 칼럼] 축구와 민주주의
-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는 도박사와 AI의 예측을 모두 빗나가게 만들었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유한 역대 최강의 전력이...
- 2026-06-30
- [김재수 칼럼] 6·3민주항쟁 한 달,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시작된 6·3민주항쟁이 한 달이 되어간다.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은 갈 때마다 감동의 도가니다. 지난 토요일인 27일, 올림픽공원 집회 현...
- 2026-06-29
- [서버까 육사구국동지회 성명서] ⑱장동혁 대표는 대한민국의 위기를 직시하고 부정선거 척결의 선봉에 서라
- 대한민국이 그동안 일궈낸 민주주의와 경제적 성취는 세계가 경탄하는 기적의 역사였다. 그 영광의 뿌리에는 39년 전 오늘, 국민의 열망을 담아 민주화의 빗장...
- 2026-06-29
- [박필규 안보칼럼] 육사 이전과 폐교는 ‘사관학교통합’ 가장한 매국적 부동산 기획
- 안보 자산 사유화를 위한 국가 예산 낭비를 경계한다 육군사관학교 이전과 폐교 논의가 ‘통합’과 ‘효율’이라는 가면을 쓰고 대한민국 안보의 심장을 겨...
- 2026-06-29
- [특별기고-황진무 대표] 번영의 그늘에 가려진 안보 사각지대, ‘남침 땅굴’의 경고
- 한국 전쟁 발발 76년을 맞이한 대한민국은 폐허를 딛고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며 세계적인 찬사를 받고 있다. 그러나 화려한 외형적 번영의 그늘 아래, 우리가...
- 2026-06-29
- [특별기고: 松山] ‘문학의 세계와 사상’ ⑮문학의 사상화
- 많은 사람이 문학에 대해 인간의 삶을 다루는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오랫동안 문학은 사랑과 가족, 전쟁과 죽음, 신앙과 배신, 자유와 운명을 이야기해...
- 2026-06-28
-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반도체, 전라도로 가면 절대 안 된다
- 사람은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 법이다. 산속의 짐승들도 축축하고 젖은 땅에 자리를 깔지 않는다. 산속의 짐승이 그렇고 사람이면 다 그러는데, 일국의...
- 2026-06-28
- [조양건 칼럼] ‘가짜대통령’ 이재명은 끌려내려 오기 전에 하야 하라
- ‘하야’란 정상적으로 당선된 대통령이 스스로 물러나는 경우를 말한다. 미국에서도 닉슨 대통령이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탄핵 일보 직전에 하야한 사례...
- 2026-06-28
- [박필규 안보칼럼] 군을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는 ‘문민통제’ 이대로 좋은가
- 군(軍)은 민주적 통제 아래 존재해야 한다는 ‘문민(文民)통제’는 본디 국가 안보와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다. 그러나 최근 성급한 전작권 전환과 졸속 사관...
- 2026-06-28
- [김태산 칼럼] 부끄러운 정치 후진국 대한민국
- 요즘 들어 누구누구를 대통령 만들기 그룹에 가입해 달라는 부탁이 적잖다. 나는 이런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국민들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지금 내란범으로 ...
- 2026-06-27
- [박주현 작가칼럼] 무능한 권력자들의 못 말리는 아집
- 요즘 대한민국 평범한 시민들을 관통하는 가장 서늘하고도 보편적인 정서는 분노를 넘어선 일종의 ‘경이로움’이다. 뉴스와 스포츠 중계를 번갈아 보던 사...
- 202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