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국채 금리 상승 [연합뉴스]
19일 환율이 급등 출발해 하락 마감하는 등 상당한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4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784%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171%로 5.3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5.6bp, 2.2bp 상승해 연 4.005%, 연 3.630%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264%로 3.2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5.5bp, 5.1bp 상승해 연 4.259%, 연 4.119%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8천173계약, 10년 국채선물을 2천222계약 각각 순매도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3원 오른 1,537.40원에 개장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연내 금리 인상을 시사하며 달러가 강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간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100.9 위로 올라서며 작년 5월 이후 1년 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원/달러 환율은 등락 끝에 점차 상승 폭을 줄여 주간거래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장보다 1.0원 내린 1,527.0원을 나타냈다.
키움증권 안예하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를 두고 잡음이 일면서 전반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져 국고채 금리가 상승 압력을 받았다"며 "장 초반 원/달러 환율 상승도 금리를 끌어올리는 재료로 작용했으나 장 후반 반락하면서 상승 폭이 제한됐다"고 분석했다.
| 당일(오후ㆍ%) | 전일(%) | 전일대비(bp) | |
| 국고채권(1년) | 3.300 | 3.283 | +1.7 |
| 국고채권(2년) | 3.630 | 3.608 | +2.2 |
| 국고채권(3년) | 3.784 | 3.750 | +3.4 |
| 국고채권(5년) | 4.005 | 3.949 | +5.6 |
| 국고채권(10년) | 4.171 | 4.118 | +5.3 |
| 국고채권(20년) | 4.264 | 4.232 | +3.2 |
| 국고채권(30년) | 4.259 | 4.204 | +5.5 |
| 국고채권(50년) | 4.119 | 4.068 | +5.1 |
| 통안증권(2년) | 3.678 | 3.649 | +2.9 |
| 회사채(무보증3년) AA- | 4.419 | 4.381 | +3.8 |
| CD 91일물 | 2.920 | 2.920 | 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