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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고교연합 성명서] 미셸 스틸 대사의 부임을 열렬히 환영한다
  • 자유고교총괄
  • 등록 2026-06-21 15: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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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의 압도적인 인준을 받고 주한미국대사로 부임하는 미셸 은주 스틸. [사진=연합뉴스]

미국 상원의 압도적인 인준을 받고 주한미국대사로 부임하는 미셸 은주 스틸(Michelle Eunjoo Steel)은 실향민 2세로 대표적인 반공·반중 성향의 정치인 출신 대사이다.

 

또한 1년 반 전 캘리포니아 하원 선거에서 3선에 도전했다가 우편투표(한국의 관외사전투표) 때문에 근소하게 패한 경험이 있기에 부정선거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전문가이기도 하다.

 

지금 대한민국은 중국의 하이브리드전에 의해 침략당하고 있다. 민주주의의 최대 장점인 선거에 중국공산당이 개입해 온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었고 이번 6·3지방선거는 최대의 부정선거였다. 이에 올림픽공원에서는 연일 수만 명의 시민이 모여 24시간 ‘부정선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미셸 스틸 대사는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쿠팡 등 불이익을 받는 미국기업을 보호하는 등 막중한 책임을 지고 부임하는 최적의 주한미대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혈맹인 한국의 대사를 1년 반씩이나 공석으로 두고 있었던 것 자체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제질서 재편이라는 큰 뜻과 함께 친중인 이재명 정권에 대한 불신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란전이 종료되고 역사적인 중동 평화가 이루어지는 시점에 미셸 스틸 대사의 임명은 이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이 중국과 남·북한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국제질서 재편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 나라 정권과 국민을 철저히 분리 대응한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대한민국은 90% 이상의 국민이 미국에 대해 우호적이고 상당수 국민이 트럼프 대통령을 존경하고 있다.

 

미셸 스틸 대사는 지금 한국인이 무엇을 원하고 있으며 미국이 무엇을 추구하는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우리는 미셸 스틸 대사에게 두 가지를 간청한다.

 

첫째 윤석열 대통령의 면회를 요청한다.

 

우리는 비상계엄의 목적을 잘 알고 있으며 그것이 내란으로 둔갑된 것이 쿠데타라고 단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윤 대통령의 억류는 불법이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인권탄압은 상상을 초월하기에 직접 구치소에서 상황을 파악해 보길 간청한다.

 

둘째, 이번 6·3지방선거에서 부정선거는 최대 규모였다. 올림픽공원에서 24시간 ‘부정선거’를 외치는 수만 명의 절규를 직접 들어보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시민들을 면담해 주시길 간청한다.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일 강조하는 것이 ‘선거의 정직성’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또한 지금 미국에서 지난 대선의 부정선거에 대한 수사와 함께 제도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우리는 미상원청문회에서 미셸 스틸 대사가 유일하게 한국어로 언급한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속담이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에게 전하는 큰 희망의 메시지라고 믿는다.

 

다시 한번 미셸 스틸 대사의 부임을 열렬히 환영한다.

 

2026년 6월21일

자유고교연합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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