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미국 조지아주 상원은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 속에 지난 20일(현지시간) 선거에서 득표수 상위 두 후보 간의 경선에 대해 수작업 재검표를 의무화하는 새로운 수정안(SB 3EX)을 통과시켰다.
민주당은 18일 상원 윤리위원회에서 이 법안이 새로운 투표 시스템을 마련할 위원회에 당 측이 한 자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보장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미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또한 민주당은 해당 수정안도 반대했다.
킴 잭슨(민주·스톤마운틴) 주상원의원은 해당 수정안이 조지아주 159개 카운티에 부담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잭슨은 "풀턴 카운티는 상원의원 선거와 주지사 선거의 모든 투표용지를 수작업으로 집계하기 위해 엄청난 인력을 고용해야 할 것"이라며, "스스로 보수 정당이라고 주장하는 정당이 각 카운티에 수작업 집계를 요구함으로써 막대한 비용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잭슨 의원은 "이것은 납세자들의 돈을 낭비하면서 주지사의 선포 범위를 벗어난, 위헌적인 법안을 통과시키는, 더욱 더 기만적인 행위가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상원 윤리위원회를 통과한 이 법안은 새로운 투표 시스템을 권고할 9인 위원회를 구성하며, 상원 법안 189호의 처리 기한을 7월 1일에서 2028년 1월 1일로 연장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특별 회기 소집 이유에 대해 상원 법안 189호의 "2026년 7월 1일 발효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상원 의원들은 당파적 투표로 33대 19로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하원 정부업무위원회로 넘어가 월요일 심의와 청문회를 거쳤다. 하지만 하원 전체 표결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조지아주 상원은 오는 11월 선거에서 수기 투표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해당 법안은 지난 5월말 하원도 일주 수정해 통과된 바 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