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23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소수의 공화당 의원들의 동의를 얻어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작전을 중단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민주당에 일종의 상징적인 승리를 안겨준 셈이다.
랜드 폴(켄터키), 수잔 콜린스(메인), 리사 머코스키(알래스카), 빌 캐시디(루이지애나) 등 4명의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상원에서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중동 분쟁을 비난하는 데 동참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인 미치 맥코넬(켄터키)과 데이브 매코믹(펜실베이니아) 상원의원은 투표에 불참해 민주당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표결 결과 찬성 50 대 48로 해당 결의안이 채택됐다.
민주당에서 존 페터먼(펜실베이니아) 상원의원이 유일하게 반대표를 행사한 결과다.
이 법안은 이미 지난 3일 하원에서 간신히 통과되었으나, 대통령의 서명을 받기 위해 대통령에게 제출되지는 않을 것이며, 법적 구속력도 전혀 없다고 저스트더뉴스는 전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