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공격용 드론을 발사한 것은 휴전 합의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선박들을 향해 최소 4대의 일방향 공격용 드론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피해 상황과 관련해선 "드론 중 1대는 매우 고가의 화물선을 정통으로 타격해 상부 갑판에 명중했다. 피해는 발생했지만, 선박은 계속 항해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우리가 나머지 드론 3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명백히 어리석은 휴전 합의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이란은 전날 새벽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던 싱가포르 선적 컨테이너선 '에버러블리'를 공격했다. 일부 파손이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서 드론 공격이 발생한 시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전날 발생한 에버러블리호 공격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지만, 별도의 추가 공격이 있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과 이란이 앞서 체결한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는 모든 전선에서 군사작전을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종료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