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베네수엘라 강진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이틀 만에 900명을 넘었다.
26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국회의장은 이번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920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부상자 수도 3천360명으로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대통령이 발표한 공식 사망자 수(589명)가 불과 수 시간 만에 300여명 늘어난 것이다.
군 병력과 해외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에 투입되면서 희생자 규모가 가파르게 늘어나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