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흥남철수작전' 레인 빅토리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6·25전쟁 흥남철수작전에 참여해 피란민 7천여 명의 목숨을 구한 레인 빅토리호(號)에 당시 상황을 되새기는 한국어 전시 공간이 생긴다.
한미동맹협의회(UKAA)는 레인 빅토리 선박 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미국 캘리포니아 샌 페드로 항에 정박 중인 레인 빅토리호 내부에 영구 한국어 전시를 기획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흥남철수 생존자와 참전용사들의 구술, 사진 자료 등을 모으고 한국계 미국인 및 한국 청소년 50여명이 전시 기획·연구·제작을 맡는다.
전시는 내년 9월 25일 일반에 공개한다.
한미동맹협의회는 한국과 미국의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중심으로 발족한 민간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