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혁신 창당 1주년 기념식… 황교안 대표 “부정선거 척결·한미동맹 강화로 대한민국 새 미래 열 것”
부정선거 세력 척결과 한미동맹 강화를 표방하는 자유와혁신이 창당 1주년을 맞아 공식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합리적 보수 정착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자유와혁신당(당대표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대행 및 국무총리)은 12일 창당 1주년 기념식에서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자유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혁신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겠다는 자유와혁신, 창당 1년도 안 된 신생정당이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원 여러분들의 공로”라고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돌렸다.
포토라인 선 '여고생 흉기 살인' 장윤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증거 인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광주 광산경찰서를 추가 압수수색하고 서장과 형사과장을 형사 입건했다.
광주지검은 10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을 수사했던 광주 광산경찰서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지난 7일 수사 부서를 중심으로 압수수색을 벌인 지 사흘 만이자 두 번째 강제 수사다.
검찰은 직무배제 상태인 광산경찰서 A 서장을 증거인멸 방조 혐의로 형사 입건하고, 그의 집무실에서 컴퓨터 등을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장과 같은 혐의로 같은 이 경찰서 소속 B 형사과장도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이 경찰서 소속 C 수사팀장은 장윤기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결박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케이블타이'를 인멸한 혐의로 구속됐다.
검찰은 광산경찰서 소속 다른 경찰관들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