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이란 정밀 공습 위해 출격하는 미군 전투기 [AFP 연합뉴스]
이란 정부는 12일째 이어진 미국의 공습으로 지금까지 53명이 사망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후세인 케르만사푸르 보건의료교육부 공보실장은 엑스(X)에 "미군의 공습으로 오늘까지 53명이 목숨을 잃고 592명이 다쳤다"고 썼다.
사망자 가운데 여성은 6명,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3명이었으며 부상자 중에도 여성이 39명, 미성년자가 23명 포함됐다.
케르만사푸르 실장은 "부상자 중 535명은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으며, 36명은 여전히 병원에 입원 중이다. 나머지 21명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