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달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신당 자유와혁신 창당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추진해 온 신당 ‘자유와혁신’이 중앙당으로 공식 등록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자유와혁신 창당준비위원회 대표자가 제출한 중앙당 등록 신청을 받아들이고 18일 등록을 공고했다.
선관위는 자유와혁신 대표자로 황 전 총리를, 간부로 허진경 사무총장과 강익현 정책위원회 의장을 각각 확정 공고했다.
앞서 신당 자유와혁신은 지난달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으며 만장일치로 황 전 총리를 당 대표로 추대했다
지난달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신당 자유와혁신 창당대회.
신당 ‘자유와혁신’이 18일 중앙당으로 공식 등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