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서울경찰청 경내서 음주운전…민주노총 간부 입건
서울경찰청 [촬영 안철수] 2025.6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간부가 서울경찰청 경내에서 음주운전을 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찰과 민주노총에 따르면 종로경찰서는 이날 민주노총 간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새벽 오전 1시께 술을 마신 채로 서울경찰청 청사 부지 안에서 50m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집회 신고를 하려고 서울경찰청에 차를 댄 뒤 외부에서 술을 마시고 돌아와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