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손흥민 프리킥 데뷔골, MLS 30라운드 '골 오브 더 매치데이'
팬투표에서 60.4% 획득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손흥민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손흥민(33·LAFC)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골이 정규리그 30라운드를 가장 빛낸 득점으로 뽑혔다.
MLS 사무국은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5 MLS 30라운드 'AT&T 골 오브 더 매치데이'(Goal of the Matchday)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팬 투표로 결정된 30라운드 '골 오브 더 매치데이'의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팬 투표에서 60.4%를 획득, 함께 후보에 오른 발타사르 로드리게스(인터 마이애미·29.1%), 밀란 일로스키(필라델피아·8.4%), 잭슨 홉킨스(DC 유나이티드·2.2%)를 크게 따돌리고 '최고의 득점'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MLS 30라운드 '골 오브 더 매치데이' 팬투표 결과 MLS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손흥민은 지난 24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댈러스와의 2025 MLS 정규리그 원정에서 전반 6분 페널티아크 왼쪽 앞에서 강력한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 맛을 봤다.
MLS 무대에서 3경기 만에 터뜨린 이 데뷔골로 손흥민은 2주 연속 라운드 베스트 11에 뽑히는 기쁨도 맛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