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일본 100세 이상 고령자 10만명 육박…55년 연속 증가
여성이 남성의 7.3배…최고령자는 114세 여성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에서 100세 이상 고령자 수가 55년 연속 늘면서 1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현지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이 경로의 날(9월 15일)을 앞두고 지난 1일 기준으로 집계한 100세 이상 인구는 9만9천736명으로 1년 전보다 4천644명 증가했다.
이로써 100세 이상 인구는 55년째 증가세를 보였다.
일본 도쿄 도심 풍경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후생노동성이 1963년부터 매년 경로의 날을 앞두고 집계해온 100세 이상 인구 수는 1981년 1천명에 이어 1998년 1만명을 돌파했으며 2012년 5만명을 넘어섰다.
100세 이상 인구를 성별로 보면 여성이 8만7천784명으로 남성(1만1천979명)의 7.3배다.
인구 10만명당 100세 이상 고령자는 80.58명이다.
최고령자는 나라현에 사는 가가와 시게코 할머니로 114세다. 남성만 보면 시즈오카현에 111세 미즈노 기요타카 씨가 최고령이다.
요미우리신문은 "의료 발전과 건강 의식 향상을 배경으로 100세 이상 장수하는 고령자들이 계속 늘고 있다"며 2025년도(2025년 4월∼2026년 3월)에 100세를 맞거나 이미 100세가 된 인구는 5만2천310명으로 2024년도보다 4천422명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