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日정부, 김정은 발언에 "北핵개발 국제사회 위협"
일본 정부는 2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 포기'를 조건으로 북미대화에 응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것과 관련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은 결단코 인정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관방장관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DB화 및 재배포 금지]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은 우리나라(일본)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그는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도 협력하면서 유엔 안보리 결의의 완전한 이행과 북한 핵 탄도미사일 계획의 완전한 폐기를 요구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북미 간 대화에 대해 예단을 갖고 언급하는 것은 삼가겠지만 북한에 대한 대응에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 사회의 협력은 불가결하고 앞으로도 미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전날 최고인민회의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서는 "좋은 추억을 갖고 있다"며 '비핵화 포기'를 조건으로 북미 대화에 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도 "단언하건대 우리에게는 '비핵화'라는 것은 절대로,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했다. (취재보조:김지수 통신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