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달 궤도선 다누리, 저궤도 마치고 동결궤도로 진입
타원 궤도 활용해 해상도·관측 성과 극대화
2022년 8월 발사한 달 궤도선 다누리 본체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주항공청은 24일 달 궤도선 다누리가 저궤도 임무를 마치고 동결궤도 진입을 위한 궤도 변경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2022년 8월 5일 발사된 다누리는 지난 2월 19일 임무 운영 고도인 100㎞에서 60㎞로 낮춰 약 7개월간 저궤도 임무를 수행했다.
동결궤도는 달의 중력 분포 특성상 별도의 궤도 조정을 위한 연료 소비 없이 자연적으로 유지되는 타원형 궤도로, 다누리의 경우 낮은 고도 60㎞, 높은 고도 200㎞의 동결궤도에 투입된다.
다누리 궤도 변경 [우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결궤도에서는 타원 궤도 특성을 활용해 달 표면 영상의 해상도와 선명도 향상, 달 남·북극 영구음영지역에 대한 음영 조건 변화 관측, 다양한 고도에서의 자기장 관측 등 추가 과학 관측을 시행한다.
다누리는 앞서 3월 14일과 9월 7일 두 차례 개기월식 기간 전력부족에 대비해 사전에 배터리를 충전하고 전력 소비량을 줄이는 운영 등을 통해 정상 운영하고 있다.
동결궤도 임무가 끝나는 2027년 이후에는 폐기 기동을 위해 달 착륙선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2028년 1월 달 표면에 충돌하게 된다.
강경인 우주청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다누리는 저궤도 연장 임무를 통해 고해상도 영상 획득 등 추가 과학적 성과를 얻었다"며 "향후 타원인 동결궤도에서의 장기간 관측을 통해 다양한 달 궤도에서의 관측 데이터 획득 등 달 과학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달 고도 60㎞ 운영에서 관측한 라이너감마 지역 자기장 세기 [우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