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한강버스 28일 하루 선박 2척으로 운영…2척 점검
한강 가르는 한강버스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1일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가 서울 여의도 선착장을 향하고 있다.
한강버스는 서울·경기지역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자 전날 하루 운항을 임시 중단한 바 있다. 2025.9.21 ondol@yna.co.kr
서울시는 28일 당초 4척 운영 중인 한강버스를 2척으로 축소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버스 2척에서 정비 사항이 발견된 데 따른 조처다.
해당 선박은 103·104호선으로, 오전 출항 준비 과정에서 정비 필요사항이 발견됐다.
시는 정밀 점검을 위해 운항을 일시 중단했다.
이날 한강버스는 총 14항차 중 7항차만 운항하며, 자세한 운항 시간표는 한강버스 홈페이지(www.hgbus.co.kr)와 카카오맵 등 모빌리티앱에서 볼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