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내일 아침 중부 짙은 안개…아침 최저 20도 밑돌아·일교차 10도
가을 산책 (나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5일 오후 전남 나주시 영산강 둔치에서 시민들이 코스모스가 핀 산책길을 걷고 있다.
2025 나주영산강축제가 1억 송이의 코스모스가 핀 28만㎡ 영산강 둔치를 비롯한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2025.9.25 iso64@yna.co.kr
월요일인 29일 아침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0도를 밑돌면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29일 아침 사이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낄 수 있으므로 차량 운행 시에는 감속하는 등 주의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도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이른 새벽에 가끔 비가 오겠다. 충북 북부와 경북 북동 산지에는 늦은 오후 한때 5㎜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보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