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정부책임연구소(GAI)의 연구 책임자인 시머스 브루너(가장 왼쪽 인물)가 8일(수) 백악관 원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8. [백악관 유튜브 채널 캡처]
정부책임연구소(GAI:Government Accountability Institute)의 연구 책임자인 시머스 브루너(Seamus Bruner)는 억만장자 네빌 로이 싱엄(Neville Roy Singham)과 같은 좌파 자금 지원자들이 좌파 안티파 폭동과 시위의 배후에 있다고 밝혔다.
8일(수) 오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안티파 관련 원탁 회의에서 브루너는 자신과 GAI 대표 피터 슈와이처(Peter Schweizer), 그리고 그들의 팀이 자금 흐름을 추적해 이른바 ‘시위 복합산업’(Protest Industrial Complex) 또는 ‘폭동 주식회사’(Riot Inc.)의 정점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브루너는 소위 '폭동 주식회사'가 여러 부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십 개의 급진적 단체”가 폭동 주식회사로부터 수백만 달러를 지원받았다고 설명했다.
브루너는 "우리는 비정부기구(NGO) 네트워크를 발견했는데, 소로스 네트워크인 오픈 소사이어티 네트워크뿐만이 아니다. 아라벨라 펀딩 네트워크(Arabella Funding Network), 타이드스 펀딩 네트워크(Tides Funding Network), 네빌 로이 싱엄과 그의 네트워크, 외국 자금 등 다른 자금 지원 네트워크들도 있다."면서 "또한 거대 좌파 자금 지원자들 역시 포함되는데, 그들 중 일부는 이 나라 국민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브루너는 이어 이 좌파 자금 지원자들이 "이 전체 생태계에 돈을 쏟아붓고 있다"고 지적했다.
브루너는 폭동 주식회사에 관한 "세 가지 자금 사실"을 계속 공유하며, "홍보 부서, 마케팅 부서"와 같은 "수많은 부서"가 존재하며 심지어 "자금이 풍부한 법무 부서"까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둘째로 "수십개의 급진적 단체들을 확인했다"며 "분산형 안티파 단체들뿐만 아니라, 폭동 주식회사(Riot Inc.) 투자자들로부터 1억 달러 이상을 받은 수십 개의 급진적 단체들"이라고 밝혔다.
브루너는 "이들은 변호사 집단들일 것이며, 선량하고 정직한 미국인들을 파시스트라고 부르는 것을 옹호하는 집단들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세 번째로, 가장 충격적인 점은 미국 납세자들의 세금으로 조성된 1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이러한 자금 지원 네트워크로 유입됐으며, 그중 최소 400만 달러는 바로 이들 단체 자체에 지원됐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루너가 언급한 싱엄에 대해 영국 자료는 그가 1993년 설립한 써트웍스(Thoughtworks, Inc.)를 소프트웨어 강자로 성장시킨 뒤 2017년 런던 소재 사모펀드 회사 아팩스 파트너스(Apax Partners)가 운용하는 펀드 그룹에 약 7억 8500만 달러에 매각하고 그해 은퇴했다고 확인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정부 기록에는 싱엄이 적어도 2022년부터 2025년 6월 17일까지 써트웍스의 중국 자회사인 Thoughtworks Beijing의 임원으로 등재되어 있음을 보여준다고 브라이트바트뉴스는 지적했다.
뉴욕포스트는 6월 싱엄이 로스앤젤레스 폭동 배후의 “급진적 반이스라엘 및 마르크스주의 단체”에 자금을 지원한 혐의로 의회 위원회 증인 소환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6월 브루너가 쓴 기사에 따르면, GAI는 ‘노 킹스(No Kings)’ 시위 배후의 '공식 파트너'들이 “2019년 이후 아라벨라 어바이저스(Arabella Advisors)의 다크 머니 네트워크로부터 1억 1,480만 달러를 챙긴 방법”과 “전문 시위 단체들이 세금을 어떻게 힘의 증폭 장치로 활용하는지”를 밝혀냈다.
브루너는 당시 기사에서 6월 발생한 반-트럼프 시위가 "자발적 폭발이 아닐 것"이라며 "'인디비지블 프로젝트'(The Indivisible Project)가 조직하고 아라벨라 어드바이저스(Arabella Advisors)가 관리·자문하는 진보 진영의 다크 머니 네트워크가 자금을 지원한 치밀하게 기획된 연출"이라고 명시했다.
그는 "2019년 이후 아라벨라 네트워크는 공식 시위 파트너 단체들(공식 시위 노래책 제작자 포함)의 금고에 1억 달러 이상을 쏟아부었다"면서 "주최측에 따르면 이 ‘풀뿌리’ '전국민 저항의 날'은 트럼프와 그의 '억만장자 동맹들'을 겨냥한 것이다. 아라벨라 네트워크의 최대 후원자들은 조지 소로스(George Soros), 빌 게이츠(Bill Gates), 한스조르그 비스(Hansjorg Wyss),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리드 호프만(Reid Hoffman) 등 좌파 진영의 억만장자 영웅들이다."라고 썼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