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美상무·日관세각료 통화…"조속한 합의 실시로 미일동맹 강화"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미일 관세 협상 대표를 맡은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이 10일 전화로 약 60분간 대화를 나눴다고 일본 측이 발표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과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이날 통화에서 7월 미일 무역 합의의 조속한 실시를 통해 미일 동맹 강화, 양국 경제안보 확보, 경쟁 성장 촉진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시바 총리 최측근인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이달 새 내각이 출범하면 물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퇴임을 앞두고 그동안 관세 문제를 협의해 왔던 러트닉 장관과 양국 관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전날 새로운 내각도 관세 합의를 착실히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다음 정권에 확실히 (합의 내용 등을) 인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