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IMF 한국경제 전망. 연합뉴스.
국제통화기금(IMF)은 14일 올해 한국 경제가 0.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이날 발표한 10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 이런 내용을 담았다.
IMF는 매년 4월과 10월에 전체 회원국의 경제전망을, 1월과 7월에는 주요 30개국을 대상으로 수정 전망을 발표한다.
우리나라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7월 전망보다 0.1%포인트(p) 높인 0.9%로 제시했다. 지난달 24일 우리나라 연례 협의 결과에서 발표한 수치와 같다.
이는 정부와 한국은행(각각 0.9%)과는 같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1.0%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우리나라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7월의 1.8%를 유지했다.
기재부는 "우리 경제가 내년에는 잠재성장률 수준의 정상 성장 궤도로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IMF는 세계 경제의 리스크가 여전히 하방 요인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진단하면서 주요 하방 요인으로 ▲ 무역 불확실성 ▲ 이민 제한 정책에 따른 생산성 악화 ▲ 재정 및 금융시장 불안 ▲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재평가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무역 갈등이 완화되고 각국이 구조개혁 노력을 가속하면서 AI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할 경우 세계 경제의 상방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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