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관계자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비공개 업무보고 중 MBC 보도본부장을 퇴장 조치한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직권남용·방송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정감사 도중 "기자들 나가라"며 MBC 기자를 퇴장 조치한 최민희 의원이 경찰에 고발당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 의원을 방송법 위반과 직권남용 혐의로 24일 경찰에 고발했다.
손수조 당 미디어대변인은 이날 서울경찰청 앞에서 고발장을 제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자신에게 불리한 기사를 썼다고 퇴장을 요구하는 것은 안하무인, 오만불손한 태도"라며 "권력에 도취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국힘 의원들은 MBC 기자 퇴장 논란과 딸 결혼식 논란과 관련해 최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앞서 최민희 의원은 딸 결혼식이 열리는지 몰랐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국회 예식장을 본인 ID로 신청했다는 논란에도 휩싸였다.
박정훈 국힘 의원은 지난 22일 SNS에 국회 사무처에 확인한 결과, 딸이 결혼식 날짜와 장소를 어머니 관여 없이 스스로 결정했다던 최 의원 발언과 배치되는 정황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주장한 바 있다.
또한 최 의원은 피감 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에 화환을 요구했다는 논란의 중심에도 서 있다.
김장겸 국힘 의원은 23일 KBS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최 위원장 측이 피감 기관에 화환을 요구하는 연락을 한 적 없다고 밝혔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으로부터 최 의원실에서 (화환을) 보내달라고 했다는 연락이 왔다"며 이 전 위원장이 면직되기 전 방통위 관계자와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편집국
한미일보 쇼츠 영상: 최민희 "양자역학 공부하느라 딸 결혼식 못 챙겼다"
https://youtube.com/shorts/mibDte2a8xY?si=6dMhN8gOjbPXi2k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