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황교안 대표 자택 현장. / 사진=한미일보.
조은석 내란특검팀이 신당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전 국무총리)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27일 전해졌다.
특검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황 전 총리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경찰에 내란 선전·선동 혐의로 고발돼 이첩된 사건”이라며 “구체적인 혐의는 확인하기 어렵다”고 알렸다.
앞서 경찰은 황 대표가 제21대 대통령선거에 무소속 출마한 당시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의 전국조직을 선거운동에 활용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입증하겠다며 부방대 전·현직 임원진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해 정치보복 및 표적 수사 논란을 초래했다.
황교안 대표 자택 현장. / 황나연 부정선거개혁특위 부위원장 제공.
황교안 대표 자택. / SNS 게시물 캡처.
편집국
“경찰이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하려 시도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