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가요무대' 40주년 특집 무대에 오른 가수 이미자(좌)와 김동건 아나운서(우). KBS 제공.
장수 전통가요 프로그램 '가요무대'가 40주년을 맞아 국민 가수 이미자의 공연을 시청자에게 선보인다.
KBS는 3일 1TV에서 '가요무대 40주년 특집'을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 방송에는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가 출연해 '동백아가씨' 등 2곡을 부른다. 딸 정재은도 12년 만에 KBS 무대에 올라 '삼백 리 한려수도', '항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자는 "'가요무대'는 강산이 네 번 바뀌는 동안 후배들이 클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줬다. 너무 감사하다"며 "후배들이 많이 양성될 수 있도록 100년까지 쭉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윤항기, 서유석, 김국환, 오승근, 김수희, 노사연, 최진희, 설운도, 김연자, 조항조, 진성, 주현미, 정재은, 주병선, 박혜신, 박구윤, 강문경, 안성훈, 양지은, 김용빈, 류원정, 배아현, 정서주 등이 무대를 꾸민다.
진행은 김동건 아나운서가 맡아 원로 가수들과 능숙한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40주년 특집에는 40년 전 리비아 대수로 현장에서 진행한 '가요무대'에 참석했던 파견 근로자와 그 가족들도 초대됐다.
방송은 오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방영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