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일본 정부가 북한에 의해 납치된 일본인 피해자들의 귀국을 위해 모든 수단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하라 미노루 일본 관방장관. AP=연합뉴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을 희망한다는 뜻을 북한 측에 전달한 경로와 관련해 "사안의 성격상 자세한 내용에 대한 답변은 삼가겠다"면서 이처럼 말했다.
그는 "납북자의 하루라도 빠른 귀국 실현을 위해 모든 수단을 다해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도쿄에서 열린 국민대집회에서 일본인 납북 피해자 조기 귀국을 실현하기 위한 "돌파구를 열 것"이라며 "이미 북측에는 정상회담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1970∼1980년대 자국민 17명이 북한으로 납치됐으며, 그중 2002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당시 총리의 방북 후 일시적 귀환 형태로 돌아온 5명을 제외한 12명이 북한에 남아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12명 중 8명이 사망했고 4명은 아예 오지 않았다며 해결해야 할 문제가 없다고 맞서고 있다.
이를 둘러싸고 일본 정부는 내각이 바뀔 때마다 납북자 문제 해결을 중요 과제로 제시해왔으나 북일 간 정상회담도 2004년 고이즈미 당시 총리의 2번째 방북 이후로는 성사되지 않고 있다.(취재보조:김지수 통신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