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 EPA 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대만 대표를 만난 것을 중국이 강력히 비난한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반론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은 4일 기자회견에서 다카이치 총리와 대만 대표 만남에 대해 "일본과 대만을 비정부 간 실무 관계로 유지한다는 일본 입장에 반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에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일본 총리가 대만 측과 만남을 여러 차례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일본 입장은 주중 일본대사관 간부가 중국 외교부에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1일 경주에서 대만 대표로 참석한 린신이 총통부 선임고문과 25분간 면담했다.
이에 대해 중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라며 "'대만 독립' 세력에 잘못된 신호를 발신해 성질과 영향이 아주 나쁘다"고 주장했다.
한편, 모테기 외무상은 북한 외교에서 중책을 맡았던 김영남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고 말했다.
김영남은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가 2002년 북한을 방문했을 때 평양 공항에서 영접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