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출근하는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연합뉴스.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후폭풍이 이어지면서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사법연수원 29기·대검찰청 차장)이 11일 하루 휴가를 냈다.
대장동 민간업자 사건 항소 포기 결정과 관련해 검찰 내부에서 노 대행의 책임론이 확산하자 거취 문제를 고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검사로 구성된 대검 연구관들부터 부장검사급 과장들에 이어 참모진인 대검 부장(검사장급) 사이에서도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후폭풍이 집단 반발로 이어지며 확산하는 모양새다.
전날 일선 검사장과 지청장들도 노 대행에게 항소 포기 결정의 공식 설명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냈다. 검사 교육을 맡은 법무연수원 교수들도 동참했다.
연합뉴스
이 기사에 4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기왕에 망가진거 국민의 요구에 호응하여 大義를 위하여 논개작전을 감행하시오,
사나이는 권력이나 돈보다도명예를 중하게 봐야한다,지금 노 대행이 모든 질타를
뒤집어 쓴것을 일거에 뒤집는것은 큰놈하나를 끌어안고 논개처럼 물속으로 뛰어드는
것이오!
협박받나 소신을 밝혀라 항소한다고~
꼭 자살할 분위기네 에라이 검사들 똥칠하냐
이럴때 나는검사다 외치면서 소신있게 나가야지 머저리야~
노만석 대행 짜르고 대장동 항소 포기를 어물쩡 넘어 가려고?
절대로 안될 말이다.
검찰 항소해야 하고, 재판이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