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 재개발조합 사무실에서 흉기난동을 벌인 60대 조모씨가 13일 검찰에 구속 송치된다. 연합뉴스
서울 강동구 천호동 재개발조합 사무실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1명을 살해하고 2명에게 중상을 입힌 전직 조합장이 13일 검찰에 구속 송치된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4일 오전 10시20분쯤 조합 사무실에서 조합 관계자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3명에게 상해를 입힌 60대 남성 조모(66) 씨를 13일 서울동부지검에 구속 송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직전 조합장이었던 조씨는 지난 7월 부상자 중 한 명을 추행한 혐의로 입건됐고 조합장에서 해임됐다. 검찰은 범행 나흘 전인 지난달 31일 조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약식기소했으며 조씨는 4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이어 서울동부지검은 6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 인멸 우려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조씨는 이날 예정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참여를 스스로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