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대릴 커들 미국 해군 참모총장. UPI 연합뉴스.
대릴 커들 미국 해군 참모총장이 17일 대만 유사시 집단 자위권 행사 가능성을 시사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발언에 대해 "놀랐다고는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커들 총장은 이날 도쿄에서 일본 언론과 만나 이같이 언급하고 다카이치 총리가 대만 유사시를 매우 우려한다는 입장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다카이치 총리가 대만 유사시를 집단 자위권 행사가 가능한 '존립위기 사태'로 볼 수 있다고 했던 것과 관련해 "존립위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실히 말할 수 없다"고 했다.
존립위기 사태는 일본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나라에 대한 무력 공격이 발생해 일본 존립이 위협당하는 명백히 위험한 상태를 뜻한다.
커들 총장은 다카이치 총리 발언으로 대만에 대한 미군 전략이 바뀌는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이 핵추진 잠수함 건조 추진을 공식화한 것과 관련해 "일본이 한국처럼 핵추진 잠수함 보유를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며 핵추진 잠수함 건조에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은 한국을 비롯한 주변 국가들이 핵추진 잠수함을 도입할 예정이거나 도입했다면서 일본도 방위력 강화를 위해 핵추진 잠수함 보유를 논의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커들 총장은 일본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방위비(방위 예산)를 5%까지 올리는 것을 보고 싶다며 방위비 증액을 압박하기도 했다.
다카이치 내각은 방위비를 GDP 대비 2%로 올리는 시점을 2027회계연도(2027년 4월∼2028년 3월)에서 2025회계연도로 앞당기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