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12·3 비상계엄 1년을 나흘 앞둔 주말인 29일 서울 홍대입구서 ‘BOSS’ 주관으로 국민 계몽 행진이 펼쳐졌다. Ⓒ한미일보
12·3 비상계엄 1년을 나흘 앞둔 주말인 29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부정선거·반부패 척결을 외치는 행진이 펼쳐졌다.
이날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서울 홍대입구에서는 ‘국민이 보스다(BOSS, 대표 박태근)’가 주관하는 국민 계몽 행진이 펼쳐져 많은 애국시민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 애국시민은 ‘윤 어게인’ ‘이재명을 재판하라’ ‘중국 무비자 입국 반대’ ‘민주당이 내란이다’ ‘집주인 중국인 우리는 월세?’ ‘중국인 욕하면 징역 5년 민주당은 중국인?’ 등 다양한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성조기와 태극기를 흔들며 행진을 이어갔다.
북소리가 둥둥 울리고 ‘공산당 아웃’이 여기저기서 울려 퍼지는 가운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축제처럼 펼쳐진 행진이었다.
BOSS 측은 “국민 계몽 운동은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고 자유 시장 경제의 가치를 알리며 공산 세력의 음모를 알리는 범국민 운동으로 12·3 비상계엄 1주기를 맞아 계엄의 본래 뜻인 부정선거 세력 척결을 다짐하고 확인하는 게 목적”이라고 전했다.



12·3 비상계엄 1년을 나흘 앞둔 주말인 29일 서울 홍대입구서 ‘BOSS’ 주관으로 국민 계몽 행진이 펼쳐졌다. Ⓒ한미일보한편 이날 낮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축이 된 자유통일당이 ‘자유대한민국 회복을 위한 광화문 국민대회’를 개최했으며, 교대입구에서는 ‘자유와혁신’ 주최로, 서초구에서는 벨라도 주최로 ‘한국을 다시 위대하게(MKGA)’ ‘오직 윤석열(Only Yoon)’을 외치는 집회가 펼쳐졌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