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자유와혁신이 지난해 12.3 계엄이 발령된 시간에 맞춰 토크쇼를 개최한다.
자유와혁신은 12.3 계엄 1주년을 맞아 ‘12·3 계엄과 부정선거’라는 주제로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 앞에서 3일 밤 9시에 ‘구국 12·3 나이트 토크’를 개최한다.
미국발 부정선거 이슈가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고 있고 추경호 의원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는 등 내란몰이 종식이 코앞에 있는 지금 많은 국민이 “내란몰이 종식”을 외치고 있다.
자유와혁신 관계자는 “국회보다 중앙선관위에 많은 계엄군이 갔다. 계엄 발령이 부정선거 증거 확보를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려야 한다”며 “진실과 재미가 함께하는 토크쇼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토크쇼에는 부정선거 소송으로 싸워왔던 변호사들과 청년들이 다수 참여하며 현장 참여자와 실시간 유튜브로도 질문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자유와혁신 부정선거개혁특위 주최로 김상현 최고위원, 위금숙 부정선거개혁특위 위원장이 진행을 맡았다.
패널로는 권오용(변호사), 윤용진(변호사), 박주현(변호사), 박준영(자유대학), 강창모(자유대학), 노승주(KAIST 학생), 정호영(청년대변인), 한성학(중소기업대표), 황나연(변리사)이 참여한다. 출연자는 변경될 수 있다.
이날 현장 참여자에게는 따뜻한 음료와 핫팩, 은박담요 등이 제공된다.
주최 측은 현장 참여 규모 파악을 위해 https://naver.me/F9hyvlMw로 신청을 부탁했다.
한미일보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