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짐 조던(Jim Jordan,공화·오하이오) 하원 사법위원회 위원장은 잭 스미스(Jack Smith) 전 특별검사에게 12월 17일 비공개 증언 출석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
이는 스미스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및 공동 피고인들을 기소한 사건에 대한 위원회의 조사가 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위원회는 3일(수) 스미스 측 변호사인 코빙턴 앤 버링(Covington & Burling) 법률사무소에 보낸 서한에서 조던 의장이 "당신이 이끌었던 특별검사실 운영에 대한 감독을 계속하고 있다"며 "특히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과 공동 피고인들에 대한 당신 팀의 기소 사건을 집중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스미스가 증언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12월 12일까지 관련 문서를 제출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던 의원은 사법위원회가 하원 규칙 제10조에 따라 권한을 행사 중이라고 밝혔으며, 해당 규칙은 법무부 감독 및 잠재적 입법 개혁에 대한 관할권을 부여한다.
해당 서한은 민주당 간사 제이미 라스킨(Jamie Raskin,민주·메릴랜드) 하원의원에게도 송부됐으며, 증언 소환장과 문서 제출 소환장이 모두 포함돼 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