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인간의 삶을 돕는 수호천사들의 이야기, 감동적인 음악극 ‘수호천사’가 서울 대학로 공간아울에서 4일부터 14일까지 펼쳐진다.
시나리오 리담, 각색·연출 권혁우의 수호천사는 천사에 대한 순수한 상상이 씨줄로, 작곡가 윤학준의 감미로운 선율이 날줄로 엮여 한 편의 아름다운 음악극으로 태어났다.
첼로·피아노·바이올린 앙상블의 라이브 연주까지, 수호천사는 유쾌한 웃음과 진지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지수 역에는 김형애·여린, 수호천사에는 정지환·조재국이 캐스팅 됐다. 메시지와 재미를 동시에 원하는 관객에게 제격인 작품.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