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홍소영 병무청장이 2일 공군 제17전투비행단(충북 청주)을 방문해 공군 병사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병무청
내년부터 공군을 선발하는 방식이 바뀐다.
병무청은 자격·면허점수 등을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하던 공군 일반병을 내년부터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뽑는다고 19일 밝혔다.
공군 일반병은 전문 기술을 요하는 전문기술병·전문특기병과 달리 자격·면허·전공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는 모집 방식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근무 여건이 좋다는 인식에 따라 지원자가 몰리면서 점수제로 선발해 왔다.
이에 가산점을 얻기 위해 자격증을 따고 헌혈·봉사 시간을 적립하는 등 과열경쟁 양상을 보였다.
병무청 관계자는 “특정 군에 모집병 지원이 편중되는 현상을 해소하고 지원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발방식을 개선한 것”이라며 “추첨으로 선발하지만 선발 횟수가 1회로 제한된 카투사(KATUSA·주한미군 배속 한국군) 모집과 달리 공군에는 여러 차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선발 주기의 경우 기존 ‘월 1회 선발, 3개월 후 입영’에서 ‘연 2회 선발, 다음 해 입영’으로 변경된다.
다만 공군 전문기술병·전문특기병은 기존과 같이 자격, 면허점수 등 합산 고득점순 선발로 모집하며, 선발 주기도 월별 모집이 유지된다.
병무청은 내후년부터는 해군·해병대 일반병 선발에서도 동일한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병무청은 이외에도 전군 모집병 선발에서 고교 출결 상황 점수 반영을 폐지하고, 면접평가도 JSA경비병·의장병 등 일부 전문특기병 모집을 제외하고는 전군에서 폐지하기로 했다.
공군 일반병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은 내년 4월 접수부터 적용된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