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미 연방 당국이 인신매매단으로부터 구조된 아동들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레온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뉴욕포스트]
최근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이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가운데 미연방 당국이 대규모 단속 작전을 통해 수십 명의 아동을 성매매 조직으로부터 연이어 구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미연방 당국이 대규모 작전을 통해 한살배기 어린아이를 포함한 수십 명의 실종 아동들을 성매매 조직으로부터 구출하고 성매매범 10여 명을 체포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연방보안관실에 따르면 지난 2주 동안 테네시, 미시시피, 루이지애나 등지의 14개 카운티에서 총 43명의 실종 아동을 찾았다고 한다.
그렉 렐제달 플로리다 북부 지방 연방보안관 대행은 “미국 연방보안관과 법 집행 기관 파트너들의 노력으로 위험에 처했던 43명의 어린이가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와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피해자들의 나이는 1세에서 17세까지였으며 이들은 신체적·정신적 치료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버지니아와 메릴랜드를 포함한 워싱턴 D.C.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한인방송 WKTV USA에서는 행방이 묘연했던 이민 아동 30만 명 중 6만2000명이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인신매매 조직으로부터 구출되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이 역시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을 통해 미성년자 성 착취와 인신매매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된 영향으로 해석하고 있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