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뉴욕 월스트리트에 미국 국기가 나부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 경제 3분기 성장률이 4.3%를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Commerce·DOC)는 7월부터 9월까지의 국내총생산(GDP)이 이전 분기의 3.8%를 뛰어넘은 4.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현지 분석가들은 해당 기간 3% 성장을 예측했으나 소비자 지출·수출 및 정부 지출이 모두 증가하면서 예상보다 강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물가상승률 지표인 개인소비지출지수(PCE)는 3분기 연율 2.8%를 기록해 2분기의 2.1%를 뛰어 넘었다.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상승률은 2.9%로 역시나 지난 분기의 2.6%보다 상승했다.
미국 경제 활동의 약 70%를 차지하는 소비자 지출은 지난 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해 2분기 2.5% 증가율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 비영리 경제조사 단체 컨퍼런스보드는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9.1로 전월(92.9) 대비 3.8포인트 하락했다고 같은 날 발표했다. 이 지수는 소비자들이 경제를 얼마나 낙관하는지 나타내는 지수로 1985년을 기준(100으로 설정)으로 한다.
한 경제 전문가는 “세계에서 경제 규모가 제일 큰 미국이 4.3% 성장률을 달성했다는 것은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에 미치는 미국의 영향력이 여전하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