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일 새벽, 베네수엘라에 대한 ‘대규모 공격’으로 니콜라스 마두로를 체포한 후 처음 맞는 아침, 베네수엘라 시민들이 광장에 세워진 마두로의 동상을 끌어내리고 있다. 소련 붕괴 후 러시아와 동유럽 국가 국민들이 레닌 동상을 끌어내렸듯 ‘마두로’도 철거되는 중이다. [사진=유튜브 캡처]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