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자유민주총연대(자민총)가 ‘2026 자유민주총연대 신년하례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자민총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2026년을 향한 시민과 청년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세미나를 8일 오후 2시부터 9일 오후 2시까지 1박2일간 경북 상주시 상주국제승마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가?”라는 문제의식을 중심으로, 국가 시스템 전반의 위기 속에서 국민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묻는 자리로 마련됐다.
자민총은 정치·사회 전반에서 자유민주주의 질서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과 청년이 주체적으로 대응 전략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기존의 집회나 거리 중심 활동을 넘어, 선거·제도권 정치·지역 조직·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대응 전략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시민사회와 청년 세대가 어떤 방식으로 연대하고 행동할 것인지가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주옥순 자민총 공동대표 ‘2026 애국운동, 여성들의 역할’ △김상순 자민총 공동대표 ‘2026 애국운동, 역하이브리드 신전략’ △장재언 박사 ‘부정선거의 실태와 2026 애국운동의 각오’ △하봉규 교수 ‘지성국가: 한국의 미래상’ △이주천 교수 ‘대한민국 총체적 위기 속 한국 여성의 역사적 사명’ △김성희 교수 ‘극우란? Dynamic Far-Right Conservative’ △허수 청년연사(자민총 국제전략팀 팀장) ‘2026 IPACA(Indo-Pacific Anti Communism Alliance) 컨퍼런스 기획’ △닥터유 청년연사(자민총 전략기획팀 팀장) ‘이겨놓고 싸우는 담론 주도 의제 전략’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청년 단체들의 연합 행사로 △동아시아평화연구원 △성우회 △FLD △쵸파단 △IPACA △화랑단(서울) △B:RIGHT(부산) △DPYU(대전) △꾸꾸지니(제주) △CJYP(청주) △SYFF(세종) △디케단(수원·천안)이 참여하다.
자민총은 “이번 신년 세미나는 2026년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시민사회의 문제의식과 행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관심 있는 시민과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행사 개요
행사명 : 2026 자유민주총연대 신년하례회 세미나
일시 : 2026년 1월8일(목) 14:00 ~ 1월9일(금) 14:00 (1박2일)
장소 : 경북 상주시 상주국제승마장 교육센터
주최 : 자유민주총연대(자민총)
문의 : 김상순 박사 (010-5382-5257), 김성희 박사 (010-3295-3060)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