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미네소타주에서 대규모 사기 사건 수사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6일(화) 캘리포니아주에 대한 사기 수사가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개빈 뉴스컴(Gavin Newscum) 주지사가 이끄는 캘리포니아주는 미네소타주보다 더 부패했다. 이게 가능할까??? 캘리포니아주 사기 수사가 시작됐다.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게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사에 대한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발표는 미니애폴리스 소말리아 이민자 커뮤니티와 연계된 미네소타 주 대규모 사기 사건이 드러난 직후 나왔다.
팀 월즈(Tim Walz,민주) 미네소타 주지사는 5일(월) 이 스캔들 속에서 재선을 포기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