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중부사령부가 10일(토) 밤 공개한 영상 캡처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토요일, 이슬람국가(ISIS)의 역량을 약화시키고 미군과 동맹군에 대한 향후 공격을 억제하는 데 초점을 맞춘 지속적인 군사 작전의 일환으로 시리아 내 ISIS 목표물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에 따르면, 이번 공습은 시리아 전역의 최소 35개 지역을 목표로 삼았으며, 90발 이상의 정밀 유도 무기를 사용하고 F-15E, A-10, AC-130J, MQ-9 드론 등 20대 이상의 항공기가 동원됐다. 요르단 공군의 F-16 전투기도 작전에 참여했다.
이번 작전은 지난 12월 13일 시리아 중부 팔미라 인근에서 발생한 매복 공격으로 미군 병사 2명과 미국인 민간 통역사 1명이 사망한 데 대한 대응으로 시작된 '호크아이 작전'의 일환이다.
중부사령부는 미국과 연합군이 해당 지역에서 극단주의자들을 소탕하고 인력을 보호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우리의 메시지는 변함없이 강력하다. 우리 군인들에게 해를 끼치는 자는 세계 어디에서든 찾아내어 사살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썼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