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두 아들에 대한 병역특혜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사무총장 김순환)는 13일 이 후보자를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이 후보자의 차남과 삼남은 ‘직주근접’ 공익 근무로 병역특혜 의심을 받고 있다.
직주근접(職住近接)은 직장과 주거지가 서로 가까이 위치해 있다는 뜻으로 출퇴근 시간을 절약하고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후보자의 차남은 2014년 3월부터 2년간 서초구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했으며, 삼남은 2019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방배경찰서에서 복무했다.
특이점은 해당 기관에서 처음 받은 공익근무 요원에 이 후보자의 아들 두 명이 연달아 배정됐다는 점이다. 서민위는 “제보에 따르면 서초구 지역아동센터와 방배경찰서는 두 사람의 사례를 전후로 공익근무가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 후보자는 차남의 공익 근무 당시 박근혜 정부에서 새누리당 수석최고위원, 삼남 공익 근무 당시엔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와 정보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었다”며 “차남과 삼남의 공익근무에 소위 ‘엄마 찬스’로 이 후보자가 깊숙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서민위 후원 계좌: 우체국 010108-01-014472
예금주: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