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이영돈 PD의 탐사 추적 다큐멘터리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 [포스터=루디아코프]
탐사 보도의 대명사 이영돈 PD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킬 신작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영화사 루디아코프는 이영돈 PD가 감독을 맡은 탐사 추적 다큐멘터리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의 특별 상영회를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민주당의 정권 탈취를 위한 거대 시나리오”라는 문구 아래 지난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을 중심으로 한 일련의 사건들을 다룬다.
포스터에는 좌우에 이재명·문재인, 중앙에 그들로 인해 구속 수감돼 재판을 받아야 했던 박근혜·윤석열 대통령을 배치해 사건의 배후와 진실을 파헤치려는 제작자의 의도를 반영하고 있다.
이영돈 PD 특유의 집요한 추적과 분석이 담긴 이번 다큐는 개봉 전부터 관람객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중다.
제작에는 전한길 ‘전한길뉴스’ 대표가 참여했다.
상영은 서울 송파구 소재 메가박스 송파파크하비오점(지하철 8호선 문정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00m)에서 진행되며, 상세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월16일(금): 오후 7시
△1월17일(토): 오후 3시
△1월18일(일): 오후 3시
공식 예고편 영상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