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의원이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한 갑질로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사진=서울시·연합뉴스]
김병기 의원과 관련한 의혹이 새롭게 추가됐다.
15일 각 매스컴에 따르면 이번에는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한 갑질이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김병기 의원이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중·고교 동창들과 친구들과 식사를 한 후 밥값을 계산하지 않았다는 상인들의 주장이 있었다고 한다.
많게는 몇백만 원에서 몇십만 원어치 식사를 한 후 결재를 하지 않아 노량진수산시장 상인회에서 계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런 일이 한 달에 2~3회 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김병기 의원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진술이 굉장히 구체적이기 때문에 의혹이 사실이 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한 시민은 “김병기 의원이 명예를 회복하고 정치적으로 회생하려면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해 무고를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