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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상처를 넘어 환희로”… 다이아몬드지 ‘cross Dopamine’ 2인 기획전 개최
  • 임요희 기자
  • 등록 2026-01-17 11: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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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언니(신정주)·Ina(황이나)의 다이아몬드지 전시
  • 17~31일 십자가와 도파민의 만남 주제로
  • 지드래곤 맥주와 DJ 파티 곁들인 파격적 오프닝

Hip Blast–Sunny Version(힙 블래스트 : 써니), 신정주, 2025

2026년 새해, 예술을 통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17일, 서울 해방촌 갤러리 다이아몬드지(Diamondg, 대표 최수현) 1·2층 전관에서 두 여성 아티스트 뉴욕언니(신정주)와 Ina(황이나)가 함께하는 2인 기획전 ‘cross Dopamine(크로스 도파민)’이 막을 올린다.

 

상처를 붙잡아 주는 기둥, 그리고 회복의 즐거움

 

이번 전시의 타이틀인 ‘cross Dopamine’은 용서의 상징 ‘십자가(Cross)’와 행복호르몬 ‘도파민(Dopamine)’의 결합을 의미한다.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인 황인아 작가. [사진=다이아몬드지] 

전시를 기획한 다이아몬드지 측은 “십자가는 인간의 상처를 붙잡아 주는 기둥이자 의지의 대상”이라며 “이를 통해 회복하고 치유하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행복을 ‘도파민’으로 정의했다”고 밝혔다.

 

각기 다른 삶의 궤적을 그려온 두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빛과 그림자 △상처와 회복 △아름다움과 진정성을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를 건넨다. 관람객은 작품 속에 자신의 경험을 투영하며 내적 치유와 새로운 영감을 얻게 될 것이다.

 

지드래곤 맥주와 클럽 디제잉… ‘오감 만족’ 오프닝 파티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17일 오후 3시 오프닝 리셉션은 기존의 정적인 전시 오픈식에서 벗어나 화려한 신년 파티 형식으로 꾸며진다.

 

지드래곤 맥주 ’Daisy Ale’

특히 이번 파티에는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지드래곤 맥주(Daisy Ale)’가 VIP들에게 제공되며, 홍대 클럽에서 활동 중인 유명 DJ의 디제잉이 더해져 2026년 새해의 에너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두 아티스트는 “이번 전시가,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모든 이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다.

 

예술과 파티, 그리고 치유가 공존하는 이번 ‘cross Dopamine’ 전시는 1월17일부터 31일까지 다이아몬드지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전시 개요

 

전시명: cross Dopamine (Ina Hwang & Jung Ju Shin Duo Exhibition)

기간: 1월17일(토)~31일(토)

장소: 해방촌 다이아몬드지(Diamondg) 갤러리 1·2층 전관

VIP 오프닝: 1월17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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